Projects

미술이 보다 다각화된 모습으로 일상 속에 실현되는 오늘날 미술의 문화예술적 확장은 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작가에게는  보다 많은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이자, 대중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레이월은 독립 기획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비영리문화예술기관, 공공기관 및 기업과 함께 전시 및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조형물 컨설팅 및 제작, 기업 컬렉션 관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ermes Shanghai 2017
2017년 9월 9일~12월 10일, 상해, 중국

그레이월은 권오상작가와 에르메스 상해 메종의 2017년 가을시즌 쇼 윈도우를 맡아, 올해 에르메스의 키워드인 "Essence of Object"를 권오상 작가의 작업으로 재해석 하였습니다.

 

 

 

   
         
     



 

아트 부산 2017
2017년 6월 2일~ 5일, BEXCO, 부산

그레이월의 변홍철 대표는 올해로 6 회를 맞는 <Art Busan 2017> 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 특별전 <한국의 리얼리즘; 그리고 오늘>과, 가구와 도자등 디자인 프로덕트를 소개하는 위성 페어 <Design ArtBusan>을 구 고려제강 공장인 F1963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2016 LA 해머 뮤지엄 그룹 아트투어

Graywall은 LA 해머뮤지엄 보드멤버의 한국 아트 투어 기획과 안내를 담당하여, 1주일간 미술관, 갤러리, 비엔날레, 고궁 등을 방문 한국의 현대미술과 전통의 미를 소개하였습니다.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2016년 9월 1일 ~ 11월 20일, 서울시립미술관 전관

그레이월은 제 9회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_'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의 마케팅과 홍보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하는 비엔날레로 이번 행사는 백지숙 큐레이터가 예술감독을 맡아 미디어의 개념을 연장, 다양한 양태의 예술에 주목하였으며, 24개국에서 초대된 총 61명/팀의 80여개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에 선보였습니다.

 

 

 

   
         
     




 

Hermes Sydney 2016

그레이월은 권오상작가와 함께 에르메스 시드니의 2016년 3분기 쇼 윈도우 프로젝트를 맡아 올해 에르메스의 주제인 "Nature at Full Gallop"을 권오상 작가의 작업으로 풀어내었습니다.

 

 

 

   
         
     


 

나누는 상, 담는 그릇
2015년 11월 27일 ~ 12월 19일,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박스 시야

그레이월은 우란문화재단의 첫번째 미술프로젝트인 <나누는 상, 담는 그릇 Table to Share, Bowl to Care >을 기획하였습니다. 전통공예와 현대미술의 연계를 통해 우리 식문화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으로서, 여섯 작가-강서경, 민덕영, 지니서, 이영순, 이헌정, 전소정-와 두 장인-이현배, 김규영-이 협업하여 전시에 참여하였고, 재단의 무대공간이었던 프로젝트박스 시야는 각 작가들만의 예술적 언어로 음식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공예, 설치, 비디오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적 작품들이 선보여지는 전시장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BANYAF, Banyan Tree Art Fair / Festival
Collateral Event of Bazaar Art Jakarta 2015
2015년 10월 22일- 25일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그레이월의 변홍철 대표가 제 1회 BANYAF아트페어/페스티벌의 디렉터를 맡아 반얀트리와 함께 현대미술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아트페어/페스티벌을 기획하였습니다. 최고의 16개 갤러리와 4개 대안공간/비영리기관들을 초대해 호텔 객실과 가을철 사용하지 않는 야외수영장과 프라이빗 카바나 공간을 활용하여,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비롯, 야외 설치작품, 퍼포먼스, 어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Three Korean Contemporary Sculptors
Collateral Event of Bazaar Art Jakarta 2015
2015년 8월 14 일 ~ 30일, Pacific Place Mall, Jakarta

주관 : 그레이월, 인도네시아화랑협회(AGSI)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인도네시아 최대규모의 아트페어인 Bazaar Art Jakarta 2015와 연계하여, 한국현대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 <Three Korean Contemporary Sculptors>을 기획하였습니다.
전통적 개념에서 탈피한 세명의 작가-최정화, 이헌정, 권오상-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아트페어 기간에 맞춰 8월 29일에 인도네시아 미술계 관계자, 컬렉터들에게 한국현대미술을 소개하는 <Breakfast_Korean Art Talks>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One 2015
2015년 1월 30일~31일, 문화역서울 284

안무가 김나이와 조각가 최수앙의 협업 프로젝트 <One>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문화역서울 284의 RTO공연장에서 개최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One>은 시각 예술의 조형언어와 현대무용의 실험적 시도의 조화로 탄생한 퍼포먼스로, 하나가 되려는 사람들의 갈망이 만들어내는 갈등과 모순, 희망과 아름다움을 담아내었습니다.

 

 

 

   
         
     

 

Looking Out/Looking In, Art Stage Singapore 2015
2015년 1월 22일~26일,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홀

그레이월이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 2015의 한국특별전 <Looking Out/Looking In>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해외시장 개척지원 시범사업으로 기획되었으며 네명의 떠오르는 한국 작가들-강서경, 김채원, 박진아, 최원준-을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소개함으로서 한국 현대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Red Clouds , 紅雲 2014

지니서 작가 유럽 최초의 개인전 <Red Clouds> 이 뮤직게바우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2014년 10월 29일 ~ 11월 16일).
현대 창작 오페라 <Words & Beyond II: Nan Sul Hun>와 연계되어열리는 전시로 오페라와 전시 모두 16 세기 조선 시대 여류 시인 허난설헌의 삶과 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됩니다.이 공연의 무대와 의상 디자인을 담당하기도 한 지니서 작가는 전통적 미감과 현대적 재료를 결합하여 인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공연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www.muziekgebouw.nl/muziekgebouw/Exposities

 

 

 

   
         
     

 

Hermes 2014

그레이월은 전국 에르메스 샵인샵 매장의 쇼윈도 디자인 및 제작을 담당하였습니다.

 

 

 

   
         
     

 

KIAF | 14

변홍철 디렉터는 2014년 제 13회 국제한국아트페어 (KIAF ) 의 동남아시아 주빈국 커미셔너로 활동하였습니다.

 

 

 

   
         
     

 

One 2014

그레이월은 최수앙 작가와 김나이 안무가의 협업으로 시각예술과 무용의 신체와 환경에 대한 상상력이 결합하여 특정 장소에서 관객과의 소통으로 실현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One> 을 진행했습니다.  최수앙 작가의 조각<The One>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김나이 안무가는 조각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내며, 최수앙 작가는 이 안무를 위해 오브제와 의상을 디자인했습니다.

공연의 일부를 아래 URL 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Ogp9bi5ZIo&feature=youtu.be

 

 

 

   
         
     

 

장화홍련 : Revisited

그레이월은 김나이 무브먼트 콜렉티브와 함께 퍼포먼스 아트 프로젝트 <장화홍련: Revisited> 를 아마도 예술공간에서 선보였습니다. (2014년 5월 9일~ 10일) 
장화홍련전을 모티브로 한  <장화홍련: revisited>는  관객과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공유하며  전통적 무용공연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관객에게 다가가는 실험적 현대무용 퍼포먼스입니다.

 

 

 

   
         
     

 

SK 2013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10주념 기념 기획전시(2013). 건축가 서승모, 그래픽 디자이너 허민재와 콜레보레이션으로 전국 대학 10곳에 2개월 동안 이동 설치될 기념 파빌리온를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Hermes 2013

그레이월과 협업하는 지니서 작가가 전국 에르메스 매장 쇼윈도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Samsung-Galaxy Note 2012

삼성 <갤럭시 노트 창작대전- Note is Art>(2012). 정연두 작가와의 콜레보레이션으로 공모를 통해 일반인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그림을 작가가 사진작업으로 실현시켜 주는 대중참여 프로그램 및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KTnG 2012

<KTnG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스트레티지> (2012). 신규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아티스트 콜레보레이션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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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보다 다각화된 모습으로 일상 속에 실현되는 오늘날 미술의 문화예술적 확장은 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작가에게는  보다 많은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이자, 대중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레이월은 독립 기획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비영리문화예술기관, 공공기관 및 기업과 함께 전시 및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조형물 컨설팅 및 제작, 기업 컬렉션 관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ermes Shanghai 2017
2017년 9월 9일~12월 10일, 상해, 중국

그레이월은 권오상작가와 에르메스 상해 메종의 2017년 가을시즌 쇼 윈도우를 맡아, 올해 에르메스의 키워드인 "Essence of Object"를 권오상 작가의 작업으로 재해석 하였습니다.

 

 

 

   
         
     



 

아트 부산 2017
2017년 6월 2일~ 5일, BEXCO, 부산

그레이월의 변홍철 대표는 올해로 6 회를 맞는 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 특별전 <한국의 리얼리즘; 그리고 오늘>과 가구와 도자등 디자인 프로덕트를 소개하는 위성 페어 을 구 고려제강 공장인 F1963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2016 LA 해머 뮤지엄 그룹 아트투어

Graywall은 LA 해머뮤지엄 보드멤버의 한국 아트 투어 기획과 안내를 담당하여, 1주일간 미술관, 갤러리, 비엔날레, 고궁 등을 방문 한국의 현대미술과 전통의 미를 소개하였습니다.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2016년 9월 1일 ~ 11월 20일, 서울시립미술관 전관

그레이월은 제 9회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_'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의 마케팅과 홍보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하는 비엔날레로 이번 행사는 백지숙 큐레이터가 예술감독을 맡아 미디어의 개념을 연장, 다양한 양태의 예술에 주목하였으며, 24개국에서 초대된 총 61명/팀의 80여개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에 선보였습니다.

 

 

 

   
         
     




 

Hermes Sydney 2016

그레이월은 권오상작가와 함께 에르메스 시드니의 2016년 3분기 쇼 윈도우 프로젝트를 맡아 올해 에르메스의 주제인 "Nature at Full Gallop"을 권오상 작가의 작업으로 풀어내었습니다.

 

 

 

   
         
     


 

나누는 상, 담는 그릇
2015년 11월 27일 ~ 12월 19일,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박스 시야

그레이월은 우란문화재단의 첫번째 미술프로젝트인 <나누는 상, 담는 그릇 Table to Share, Bowl to Care >을 기획하였습니다. 전통공예와 현대미술의 연계를 통해 우리 식문화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으로서, 여섯 작가-강서경, 민덕영, 지니서, 이영순, 이헌정, 전소정-와 두 장인-이현배, 김규영-이 협업하여 전시에 참여하였고, 재단의 무대공간이었던 프로젝트박스 시야는 각 작가들만의 예술적 언어로 음식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공예, 설치, 비디오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적 작품들이 선보여지는 전시장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BANYAF, Banyan Tree Art Fair / Festival
Collateral Event of Bazaar Art Jakarta 2015
2015년 10월 22일- 25일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그레이월의 변홍철 대표가 제 1회 BANYAF아트페어/페스티벌의 디렉터를 맡아 반얀트리와 함께 현대미술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아트페어/페스티벌을 기획하였습니다. 최고의 16개 갤러리와 4개 대안공간/비영리기관들을 초대해 호텔 객실과 가을철 사용하지 않는 야외수영장과 프라이빗 카바나 공간을 활용하여,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비롯, 야외 설치작품, 퍼포먼스, 어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Three Korean Contemporary Sculptors
Collateral Event of Bazaar Art Jakarta 2015
2015년 8월 14 일 ~ 30일, Pacific Place Mall, Jakarta

주관 : 그레이월, 인도네시아화랑협회(AGSI)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인도네시아 최대규모의 아트페어인 Bazaar Art Jakarta 2015와 연계하여, 한국현대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 <Three Korean Contemporary Sculptors>을 기획하였습니다.
전통적 개념에서 탈피한 세명의 작가-최정화, 이헌정, 권오상-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아트페어 기간에 맞춰 8월 29일에 인도네시아 미술계 관계자, 컬렉터들에게 한국현대미술을 소개하는 <Breakfast_Korean Art Talks>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One 2015
2015년 1월 30일~31일, 문화역서울 284

안무가 김나이와 조각가 최수앙의 협업 프로젝트 <One>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문화역서울 284의 RTO공연장에서 개최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One>은 시각 예술의 조형언어와 현대무용의 실험적 시도의 조화로 탄생한 퍼포먼스로, 하나가 되려는 사람들의 갈망이 만들어내는 갈등과 모순, 희망과 아름다움을 담아내었습니다.

 

 

 

   
         
     

 

Looking Out/Looking In, Art Stage Singapore 2015
2015년 1월 22일~26일,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홀

그레이월이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 2015의 한국특별전 <Looking Out/Looking In>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해외시장 개척지원 시범사업으로 기획되었으며 네명의 떠오르는 한국 작가들-강서경, 김채원, 박진아, 최원준-을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소개함으로서 한국 현대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Red Clouds , 紅雲 2014

지니서 작가 유럽 최초의 개인전 <Red Clouds> 이 뮤직게바우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2014년 10월 29일 ~ 11월 16일).
현대 창작 오페라 <Words & Beyond II: Nan Sul Hun>와 연계되어열리는 전시로 오페라와 전시 모두 16 세기 조선 시대 여류 시인 허난설헌의 삶과 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됩니다.이 공연의 무대와 의상 디자인을 담당하기도 한 지니서 작가는 전통적 미감과 현대적 재료를 결합하여 인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공연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www.muziekgebouw.nl/muziekgebouw/Exposities

 

 

 

   
         
     

 

Hermes 2014

그레이월은 전국 에르메스 샵인샵 매장의 쇼윈도 디자인 및 제작을 담당하였습니다.

 

 

 

   
         
     

 

KIAF | 14

변홍철 디렉터는 2014년 제 13회 국제한국아트페어 (KIAF ) 의 동남아시아 주빈국 커미셔너로 활동하였습니다.

 

 

 

   
         
     

 

One 2014

그레이월은 최수앙 작가와 김나이 안무가의 협업으로 시각예술과 무용의 신체와 환경에 대한 상상력이 결합하여 특정 장소에서 관객과의 소통으로 실현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One> 을 진행했습니다.  최수앙 작가의 조각<The One>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김나이 안무가는 조각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내며, 최수앙 작가는 이 안무를 위해 오브제와 의상을 디자인했습니다.

공연의 일부를 아래 URL 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Ogp9bi5ZIo&feature=youtu.be

 

 

 

   
         
     

 

장화홍련 : Revisited

그레이월은 김나이 무브먼트 콜렉티브와 함께 퍼포먼스 아트 프로젝트 <장화홍련: Revisited> 를 아마도 예술공간에서 선보였습니다. (2014년 5월 9일~ 10일) 
장화홍련전을 모티브로 한  <장화홍련: revisited>는  관객과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공유하며  전통적 무용공연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관객에게 다가가는 실험적 현대무용 퍼포먼스입니다.

 

 

 

   
         
     

 

SK 2013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10주념 기념 기획전시(2013). 건축가 서승모, 그래픽 디자이너 허민재와 콜레보레이션으로 전국 대학 10곳에 2개월 동안 이동 설치될 기념 파빌리온를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Hermes 2013

그레이월과 협업하는 지니서 작가가 전국 에르메스 매장 쇼윈도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Samsung-Galaxy Note 2012

삼성 <갤럭시 노트 창작대전- Note is Art>(2012). 정연두 작가와의 콜레보레이션으로 공모를 통해 일반인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그림을 작가가 사진작업으로 실현시켜 주는 대중참여 프로그램 및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KTnG 2012

<KTnG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스트레티지> (2012). 신규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아티스트 콜레보레이션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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